만나 보고 싶은 사람에 대해 말하기
미래를 배경으로 하는 유일한 인물 카드라서 조건문이 필요해요. 그리고 밴드 7 문법은 바로 조건문에 있어요.
큐카드
Describe a person you would like to meet.
You should say
- who this person is
- how you know about them
- what you would talk about
- and explain why you want to meet them
준비 1분 · 말하기 최대 2분
2분을 채우는 방법
네 개의 답이 아니라 네 단계의 흐름이에요. 카드에 적힌 질문 항목은 뼈대일 뿐이에요. 항목을 자연스럽게 넘나들며 이어 가는 답변이 서로 끊긴 네 개의 대답보다 점수가 높아요.
- 누구인지, 그리고 같은 분야의 다른 사람이 아니라 왜 하필 그 사람인지.
- 그 사람을 어떻게 알게 됐는지. 책, 영상, 그 사람이 만든 무언가.
- 실제로 무엇을 물어볼지, 질문 형태로 말하세요. 답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이에요.
- 솔직히 어떤 일이 일어날 것 같은지, 실망할 수도 있다는 점까지 포함해서.
이 카드에 어울리는 어휘
어휘력은 밴드 점수의 4분의 1을 차지하고, 밴드 7은 가끔 틀린 단어를 쓰는 것을 명시적으로 허용해요. 평범한 어휘로만 안전하게 가는 것이 사람들을 6에 머물게 해요.
if I ever got the chance
카드가 유도하는 조건문을 깔아 줘요
I'd love to pick their brain about
관용적이고 주제에 정확히 맞아요
I imagine they'd be
추측 표현으로, 시험관이 듣고 있는 부분이에요
in person
만나는 것과 팔로우하는 것을 구분해 주는 대비
come across as
멀리서 형성된 인상에
live up to expectations
마지막의 솔직한 유보에
이 카드의 함정
그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현재 시제로만 답하는 것.
이 카드는 가정이에요. “I would ask…”, “it would probably be…” — 이 카드가 출제된 이유의 절반이 문법이에요.
밴드 8 답변과 그 이유
단어를 외우려고 읽지 말고, 어떻게 풀어 가는지 보려고 읽으세요. 시험관은 외운 답변을 근무일마다 듣고, 그건 유창성 점수에 드러나요. 외운 걸 읊는 사람의 머뭇거림은 생각하며 말하는 사람의 머뭇거림과 전혀 달라요. 아래 세부 내용은 지어낸 것이니, 여러분의 답변은 여러분 자신의 이야기여야 해요.
If I could meet anyone I think I'd choose the writer James Baldwin, who died before I was born. I came to him late, in my twenties, and I remember being slightly annoyed that nobody had made me read him sooner. What I'd want isn't really an interview. I'd want to know what he made of the present, because so much of what he wrote about is still going on and he had a way of describing it that nobody has improved on. There's a particular quality in his essays where he refuses to let anybody off — including himself — and I'd be curious whether that was as exhausting to live as it looks on the page. I'd also want to ask him about leaving America for France, because he wrote about that ambivalently and I've never quite worked out where he landed on it. Realistically I suspect I'd be too intimidated to say much. I'd probably just listen, which might be the better outcome anyway.밴드를 받는 포인트
- “if I could”, “I'd want”, “I suspect I'd be”처럼 조건문이 처음부터 끝까지 자연스럽게 유지돼요. 이 카드는 대체로 그걸 유지할 수 있는지를 보는 시험이에요.
- 전문성을 연기하기보다 주제 인물에 대한 불확실함을 인정해요. 솔직하게 들리고 답변에 질감을 더해 줘요.
- “Refuses to let anybody off — including himself”는 진짜 비판적 관찰이에요. 밴드 8 답변에는 이유가 뒷받침된 의견이 있어요.
다음에 이어지는 파트 3 질문
파트 3은 롱턴(long turn)과 느슨하게 연결되지만, 질문은 추상적으로 바뀌어요. 여러분 자신이 아니라 사람들 일반에 대한 질문이에요. 이 카드는 보통 다음 질문으로 이어져요:
- why people are curious about strangers' lives
- whether meeting someone can change your opinion of them
- how people form first impressions
다른 인물 카드
Describe a person who has had an important influence on your life.
가장 흔한 파트 2 카드이자, 이야기 대신 형용사 나열로 답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카드예요.
Describe an older person you admire.
구체적인 삶의 디테일이 점수로 이어지는 카드예요. 그 사람이 살아온 시대는 공짜 소재인데, 대부분의 수험생이 쓰지 않고 그냥 남겨 둬요.
Describe a person who helped you with something.
인물 카드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이야기 카드예요. 점수는 인물 묘사가 아니라 상황에 있어요.
Describe a famous person from your country.
외운 것처럼 들리지 않으면서 실제 내용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몇 안 되는 카드 중 하나예요.
Describe a friend you have known for a long time.
여기서는 “how you met” 항목이 이야기의 엔진이에요. 대부분 이 부분을 서둘러 넘기고는 할 말이 떨어져요.
Describe someone you know who is very good at their job.
일, 기술, 기준이라는 어휘 영역 전체를 통째로 건네주는 카드예요. 단, 실제로 설명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을 고른다면요.
이 카드를 소리 내어 말해 보세요
Oliver 시험관이 카드를 읽어 주고, 1분 준비 시간을 기다린 뒤, 2분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아요. 바로 이 부분이 혼자서는 연습할 수 없는 부분이에요. 이후 리포트에서 유창성, 어휘, 문법, 발음을 각각 따로 채점해요. 첫 테스트는 무료예요.
이 가이드는 공개된 IELTS 스피킹 밴드 기술문(band descriptors)을 바탕으로 저희 표현으로 작성했어요. 공식 문구는 British Council의 밴드 기술문에서 확인하세요. MockLive AI는 독립적인 연습 도구이며 IELTS, British Council, IDP, Cambridge University Press & Assessment와 제휴 관계가 없어요.